영어공부하는 사람들이 CNN이나 미드도 많이들 아끼고 추천을 하는데 딱히 내 BBC사랑이 영어 공부를 위한건아니다. 감성변태도 있는데 자칭 영국발음변태로서 어디서 그네들의 숨넘어가는 절도있는 발음을 맘껏 들어볼까하다 찾은게 역시 라디오.
BBC는 영국 국영방송답게 엄청많은 라디오 채널을 갖고있다.
라디오1~7와 1xtra, 그리고 각 주요 지역내채널. 아시안네트워크도있고. BBC의 채널마다의 특색이 있는데 채널별 주로트는 음악색이 나름 뚜렷하다.
가장 핫한 팝들과 일렉트로닉음악이 가장 많이 나오는 채널이 ONE과 ONE Xtra이다. 심지어 그네들 새벽 두세시경일 우리시간 낮 열두시쯤에 틀어도 클럽음악같은 일렉음악들이 나온다.
요즘 이 방송들을 쉽게 찾아듣게 해주는 앱이 TuneIn Radio 라는 앱이다.
http://tunein.com/
사실 이 앱이 좋은점이 단순히 BBC 를 들을수있을 뿐만아니라 깔끔한 디자인에 라디오로써 그리고 인터넷 라디오로써 가지고 있어야할 편리한 기능이 많이있어서다.
가장 편리하게 생각하는것이 다양한 기준으로 방송국을 검색할수 있다는 거다. 기본적으로 전세계의 라디오채널을 검색할수있게 하는게 이앱의 기능이다보니 By Location이나 Music이라는 탭에 들어가서 원하는 나라의 모든 라디오 방송국을 택할수도있고 음악별로 전세계의 라디오 채널을 정렬시킬수도있다. 아니면 원하는 국가를 먼저 선택하고 난 후 그 안에서 장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선택의 폭을 제대로 넓혀준다.
어쨌든 이런기능으로 요즘 채널ONE과 Linn Jazz라는 방송국을 즐겨찾기 해 두었는데, 나처럼 새로운 음악이나 잠들기전 조용한 음악을 찾는 사람들에게 좋지않을까 싶다. Sleep timer로 자동으로 꺼지게도 할수있는 기능이 있으니까.
물론 나같은 영국발음으로 라디오를 들어보고자하는 사람들에게는 보물같은 앱이 아닐수 없다. 그렇다고 영어를 잘할수 있게 해줄수 있다는건아니고. 학습용 소스들은 따로 있다. 고건 다음 번에 기회가되면 포스팅하고자 한다.